제부도 카페 빨간등대 바닷길 데이트 후기

제부도 카페, 제부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 바닷길을 건너 도착한 후 들른 곳이 바로 빨간등대였습니다.
이름처럼 빨간 등대가 서 있어서 바다 풍경과 함께 사진 찍기 딱 좋은 명소더라고요.
특히 바닷길을 건너 들어오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데이트 코스처럼 설레는 경험이었어요.
밀물과 썰물에 따라 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도 신기했고, 운 좋게 날씨도 맑아서 바다가 반짝거리는 풍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제부항 바닷길을 겨울에 가면 엄청 춥습니다. 한번 가보겠습니다!


해질녘이라 풍경이 아주 예뼜습니다. 칼바람도 매서웠고요.



힐링 됩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정말 추천할 만한 이유는, 바닷길을 걸으며 손잡고 산책하다가 카페에 들러 쉬는 시간이 너무 로맨틱했기 때문이에요.
빨간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도 남기고, 바다를 보며 커피 마시는 순간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돌아올 때는 석양이 지기 시작했는데, 바닷길 위로 붉은 빛이 퍼지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조개구이 삐끼짓 당해서 들어갔는데, 후회했습니다.
무조건 사람 많은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제부도 카페 라이크라이크 루프탑 옥상입니다. 지금부터는 여름입니다.

카페는 큰 통유리창이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구조였어요.
2층 좌석에 앉으니 바다 전망이 탁 트여서, 마치 오션뷰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커피 맛이 깔끔하고 디저트도 달지 않아 바다 보면서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카페 분위기가 밝고 여유로워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지더라고요.




제부도 갯벌




제부항 바닷길 산책로 아래에서 여름에 맥주한잔!

이상으로 제부도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