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골 골절 치료방법
발뒤꿈치 실금 완치 기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뒤꿈치(종골)에 충격이 와서 골절이나 미세한 실금이 갔을 때 치료방법과 완치 기간, 정형외과에서 어떤 진료를 하는지, 처방해주는 약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골 골절 및 실금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피로 누적과 꾸준한 충격으로 인한 실금,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가해져서 나타나는 골절이나 실금 등 어떤 상황에서든 발뒤꿈치 골절 및 실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정형외과에서 받았던 진료와 의사에게 들었던 치료방법, 완치 기간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발뒤꿈치 통증 원인
발뒤꿈치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통증이 생기는 사례는 다양하겠지만 다음의 두 가지 상황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피로의 누적에 의한 골절, 둘째는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가해져서 생기는 골절입니다. 저는 둘째에 해당되어 회사 근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그 후기를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종골 골절(발뒤꿈치 실금) 원인 및 치료방법
며칠 전 오른쪽 발 뒤꿈치에 큰 충격(떨어지면서 오른쪽 발뒤꿈치에 큰 충격)을 받고, 극심한 고통으로 15분 정도 누워서 발목을 감싸 쥐었습니다.
예전에 발목 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았을 때도 이런 고통은 아니었었는데, 저는 누워있으면서 100% 확신했습니다. 이건 뼈에 이상 있는 거다라고요.
15분 정도 누워 있다가 일어나려고 하니까 오른쪽 발에 체중을 실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사 동생의 도움을 받아 근처 20분 거리에 있는 정형외과로 바로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정형외과 방문 첫날에 엑스레이를 찍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엑스레이에서는 골절이나 미세한 금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풀었다가 착용할 수 있는 반깁스와 목발, 3일 치 약을 처방해줘서 먹었고, 3일 뒤에 정형외과에 재방문했습니다.


3일 뒤에 정형외과에 두 번째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엑스레이를 다시 찍자고 하더군요. 다시 찍으니까 미세한 실금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CT 촬영을 권하였습니다.
저는 의사한테 아래의 두 가지 사항을 질문했습니다.
1) CT 촬영의 비용은 얼마인가요?
2) CT 촬영을 해서 발 뒤꿈치 실금이 확정되었다면 향후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의사 답변>
1) CT 촬영 비용은 10만 원 전후다.
2) 실금이 확정되어도 별다른 것은 없다. 지금과 똑같이 반깁스를 한 상태로 6주간 지켜보는 게 치료다.
의사분이 위와 같이 답변해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의 답변>
그냥 최대한 약을 많이 처방해주세요. CT는 안 찍고 반깁스 상태로 나을 때까지 최대한 조심해서 다니겠습니다.
<의사 답변>
약을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 않다. 일주일치 약 처방해드릴 테니 반깁스 잘하고 다니세요.
<결론>
종골 골절(발뒤꿈치 실금)이 심하지 않은 저 같은 경우에는 수술도 필요 없이 뼈가 붙는 6주의 기간 동안 최대한 조심하면서 반깁스를 잘하고 다니는 게 치료입니다.



정형외과 진료 첫날에는 목발과 깁스, 물리치료, 엑스레이 등 모두 합쳐서 8만 원 조금 넘게 나왔고요. 정형외과 진료 둘째 날에는 엑스레이, 물리치료 등의 치료를 받고 8,300원 나왔습니다.
발 뒤꿈치 통증으로 정형외과에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위 금액과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골 골절(발뒤꿈치 실금) 처방 받은약(뮤코라민정, 울파워셋세미정, 록소프로진정 60mg)

1) 뮤코라민정
위약입니다. 아무래도 약을 먹다 보니까 위약도 같이 처방해 주는 것 같더군요.
2) 울파워셋세미정
해열, 소염, 진통제입니다.
3) 록소프로진정 60mg
해열, 소염, 진통제입니다.
이상으로 종골 골절(발뒤꿈치 실금), 치료방법, 완치 기간, 정형외과 실제 진료 후기 등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