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여행 1박2일 후기(퍼스트가든, 헤이리마을, 프로방스, 빛축제, 통일전망대)

파주여행 오랜만에 파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떠나기 좋았어요. 날씨도 맑고 선선해서 여행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첫날은 파주 퍼스트가든부터 들렀습니다. 탁 트인 갈대밭과 언덕이 주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직접 걸어보니 역사적인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이후 근처 카페에 들러 잠시 쉬면서 파주 특유의 한적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퍼스트가든






저녁에는 프로방스 근처 숙소에 묵었는데, 예쁜 인테리어와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하루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프로방스스

통일전망대 망원경 보는 모습

북한한

파주 벽초지 빛축제





파주 헤이리마을 카페 모던밀

둘째 날 아침에는 헤이리 예술마을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작은 갤러리와 독특한 건축물, 그리고 곳곳에 있는 감성 카페들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더군요. 예술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진 찍기도 좋았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은 파주에서 유명한 장단콩으로 만든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담백하고 깊은 맛이 참 좋았어요. 여행 마지막으로 프로방스 마을에도 들렀습니다. 알록달록한 건물과 아기자기한 소품샵들이 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았지만 알찬 파주여행 1박 2일 여행이었고,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파주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을 단풍철에 다시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