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 보상, 타이어 교체비용 11만원 1년만에 받은 열받은 후기

포트홀 보상으로 타이어 4개 교체 하였고, 총 비용 46만원 중에서 1개의 타이어 교체 비용인 11만원 정도의 돈을 보상 받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22만원, 타이어 2개 교체비용은 보상 받아야 하나, 이것들이 1개의 비용만 주네요.

이 내용을 심의 한 사람들은 운전을 안하는 사람들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타이어 파손시 타이어 가게에 타이어 교체하러가서 타이어를 딸랑 한개만 교체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타이어 한개 파손 되면 최소 2개는 교체 해야하는데, 그정도 상식이 없는 분들인가요?

여하튼 1개의 비용이라도 보전 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의 신청을 하고 싶었으나 이 1개의 비용을 보상 받는데만 1년 걸렸기 때문에 이의 신청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보상 신청은 국가 배상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신청 방법은 아래 링크 먼저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상 신청 후 1년 뒤 모든 보상을 받은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년 전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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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보상 신청후기

위 링크는 포트홀 보상 신청 방법이고요.

지금부터는 보상 신청 후 돈을 받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고, 1년만에 받은 배상결정서 통지문 관련 내용 입니다.

국가 배상 신청서를 작성하여 1년만에 위 등기서류를 받았습니다.

배상결정통지서 공문 입니다.

배상 신청할때는 위 배상결정서 1부하고

동의 및 청구서 1부 총 2부를 지자체 도로관리과에 보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 46만원 중 103,500원이 책정됐는지는 아래 사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뭐 상당히 논리적으로 보이나,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타이어 파손시 1개만 교체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최소 2개 입니다.

따라서 2개의 비용을 보상 받는게 적당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의 신청 안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받는데만 해도 1년 걸렸거든요.

이의 신청 하실 분들은 아래 신청 서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트홀 보상 받은 후기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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